닫기

AK노벨-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유감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01

상품 정보
판매가 8,000원 7200
할인판매가 7,200원 ( 7,200원 할인)
할인금액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적립금 400원
제휴적립금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배송
수량 down up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 코코노에 유키토는 여자 운이 없다. 예전부터 툭하면 트러블에 휘말렸다.

어머니는 나에게 냉담하지, 누나는 나를 미워하지,

서로 좋아하는 줄 알았던 소꿉친구한테는 고백도 하기 전에 차이고, 상심해 있던 차에 가짜 고백까지 당했다.

완전히 감정이 망가져 더는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내 잘못이야……. 전부 내가―.”
“미안해, 유키! 그건 그런 게 아니라―.”
어찌 된 영문인지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거리며 이쪽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은 너무 상처를 입은 나머지 호의를 받아들일 수 없게 된 소년과,

그런 그에게 상처를 주고 만 여성들에 의한, 이미 늦은 시점부터 시작되는 전혀 시작되지 않는 착각 러브 코미디!



❖ 저자 소개


지은이 미도 유라기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그립게 느껴지기 시작한 요즘.
여러분의 응원 덕택에 본 작품이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휘몰아치는 개그와 시리어스의 온도 차를 즐겨주세요!

일러스트 와타

삽화를 담당한 일러스트레이터 와타입니다. 최근 초봄마다 벌어지던 꽃가루 알레르기와의 싸움에서 패배해 비몽사몽한 상태입니다.

그런 멍~ 하게 지내고 싶은 초봄에도 한시도 쉴 틈이 없는 본 작품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때늦은 그」
제2장 「누나 행세, 엄마 행세」
제3장 「거짓의 대가」
제4장 「본심과 시의심」
제5장 「쏟아지는 원죄」  
제6장 「거절의 공」
제7장 「아지랑이 불빛」
에필로그
후 기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AK노벨-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유감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01
요약정보 미도 유라기ㅣAK커뮤니케이션즈ㅣ2023-11-14
소비자가 8,000원
판매가 7,200원
적립금 400원
출시일 2023-11-14
작가 미도 유라기
출판사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레이블 AKnovel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서비스문의 안내

상품사용후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카톡문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