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세상이 아닌 요괴들의 세상, ‘카쿠리요(隱世)’에 있는

전통 있는 여관 ‘텐진야’의 큰주인으로부터 밥집의 오픈을 허락받은 아오이.


하지만 귀문 중의 귀문이라 일컬어지는 그곳은 만만치가 않고…….


아오이는 손님을 불러들이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을 강구하지만,

누군가의 방해를 받게 되는데…….

아야카시 여관을 무대로 펼쳐지는 여관 부흥기,

새로운 장이 개막한다──!


ㅣ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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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화
제1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