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오오시바 가의 가족이 된 세타가와지만,
본가의 빚 문제는 미해결인 채―

코스케는 세타가와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서기로 결심했지만,
난데없이 세타가와의 집에 투척 된 봉지 안에는 현금 300만 엔이 들어있었다―?!


■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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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수록
후기